한국 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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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 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 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
정신 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 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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